AV퐁

로그인

2024.04.27 00:00

좀 오래전 입니다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3057108.JPG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4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서 친구여친과 저 이렇게 셋이
영화보면서 뭐 저빼고 둘은 술을 좋아해서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커플 둘이서 술을 많이 마셨고 둘다 취해서 일찍잔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는 술한잔 마시지않았기에 정말 머리속에 혼자 둘이 방에서 뭐할가 그런 상상만 그냥 혼자 2시간정도는
한거 같네요

그러다 저도 모르게 호기심에 방문열어봤는데 아주 둘다 대짜로 뻗어 있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여친을 만질생각도 없었고
단지;;속옷이랑 봉지 향 궁금해서 무슨용기인지 모르게 바지만 쓱 내리고 팬티 촉감느끼고
아주약간의 오징어 냄새 맡고 바지다시 올려주다 깰까바
전 그냥 나오고 화장실가서 급 혼자해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야한사진 보다 그때랑 비슷했던 사진이 인터넷에 있길래
제 허접한 내용과 펌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058 엄마랑... 2024.04.28 122
16057 23살 조카 2024.04.27 79
16056 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2024.04.27 68
16055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2024.04.27 120
16054 사촌형수 속옷인증합니다 2024.04.27 46
16053 처제랑 드디어 .. 2024.04.27 71
16052 외숙모랑 한썰 2024.04.27 94
16051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2024.04.27 63
16050 이모팬티 2024.04.27 33
16049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4.04.27 54
16048 개꽐라 사촌누나 2024.04.27 89
16047 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2024.04.27 35
16046 친구 여친 먹은 썰 2024.04.27 52
16045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2024.04.27 56
16044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2024.04.27 113
» 좀 오래전 입니다 2024.04.27 23
16042 사촌누나와 애무로 끝난 추억 2024.04.27 37
16041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2024.04.26 142
16040 고등학교때 막내누나랑 자취했을때... 2024.04.26 74
16039 누나 만지기 2024.04.26 4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