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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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몇 년전 이야기네요.
말주변이없어서 재미없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예전 컴퓨터 하드를 복원하다보니 그 여자사진이 나와서
인증샷 올리는겸 글 몇자 끄적입니다.

19살때였어요.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여자친구가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고 멀티방에 불러서 알게됬습니다.
저와 친구 한명 그리고 여자친구와 여친친구 3명이있었는데,
다 연락처를 교환했어요 그땐 어려서 별로 문제가 되진않았는데 그게 불씨였네요.

몇일 뒤에 여친의 고민상담을 핑계로 연락이 오다가,
진지한이야기가 지속되다보니 여친친구를 직접만났습니다.
나름 진지한 이야기라 술을 먹자고해서 마침 집이 비어있던터라
집으로 불렀습니다.

그때는 아버지가 치킨을 시키면서 생맥을 같이 시키라고 몇번그래서
그런 방법으로 술을 시키면 고딩인데도 술을 민증없이 살수있었어요
머리는 좋았네요. 요즘애들도 모를텐데 아무튼..
그렇게 생맥과 소주 그리고 치킨을 두고 집에서 그 여자애랑 둘이
술을 마시는데 여자애가 생각보다 술이 약하더라구요.

소맥 몇잔 먹으니 얼굴에 홍조가 돌면서
어지럽다고 무릎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덥다면서 교복와이셔츠를 조금 풀더라구요.
아, 그때 저는 집이라서 사복인데 그여자는 교복이였습니다.
아무튼 속옷이 사이로 보이는데 갑자기 이성이 끈이 풀리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왠걸? 자기가 술먹어서 심장이 빨리 뛰는것 같다고
제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올리는 순간 그냥 그대로 만졌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물딱거리다보니 키스가 자연스레되고,
그 다음에는 밑에도 공략에 되더라구요 물이 적당이 있었습니다.
해도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는걸 계속 시도하니깐
자기도 그냥 포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선을 넘고 아침에 같이 학교를 갔네요.

무슨 여자친구인냥 그렇게 학교를 같이 갔는데,
그 이후로도 틈틈히 만나서 즐거웠는데 아무튼 인증샷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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