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퐁

로그인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4805167.jpg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출장이 많은건 알고 계셨습니다

매번 저한테 필리핀, 캄보디아 가자고

출장이 많아지셔서 처형이 불만이 조금 있으셧는데

술도 못하시는데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길가에 나갔습니다 같이

어렵게 처형집에 들어가서 애기들 반겨주는데 자고 가겠다고 했는데

아 진짜 꼬추 미친넘 졸라 꼴리네요

그 상항 냄새 자체가 그래서 그냥 일부로 가까이 붙었습니다 계쏙 기다렸습니다

처형이 그래서 도도하게 차분하게 조용조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물고빨고 싸고나니까 너무 개운하네요

이 사진은 다음에 일부로 형님 오시고 모텔간거인증합니다

죽이 잘 맞는지 방구소리 계속 나네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058 엄마랑... 2024.04.28 122
16057 23살 조카 2024.04.27 79
16056 미끈하게 잘 빠진 처제 2024.04.27 68
16055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2024.04.27 120
16054 사촌형수 속옷인증합니다 2024.04.27 46
16053 처제랑 드디어 .. 2024.04.27 70
16052 외숙모랑 한썰 2024.04.27 94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2024.04.27 62
16050 이모팬티 2024.04.27 33
16049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4.04.27 54
16048 개꽐라 사촌누나 2024.04.27 89
16047 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2024.04.27 35
16046 친구 여친 먹은 썰 2024.04.27 52
16045 30년 아다를 깨준 그녀이야기... 2024.04.27 56
16044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2024.04.27 113
16043 좀 오래전 입니다 2024.04.27 23
16042 사촌누나와 애무로 끝난 추억 2024.04.27 36
16041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2024.04.26 142
16040 고등학교때 막내누나랑 자취했을때... 2024.04.26 74
16039 누나 만지기 2024.04.26 4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