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퐁

로그인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16177419803348.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점

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한 숨이 나와서

몰래 계속 모서리 귀퉁이로 훔쳐보다 돌아설때 고개숙이고 그러다가 마침 베란다에 형수의 속옷이 널려있는걸 순간적인 욕망으로

한개 훔치고 와서 아직까지 간직하고 형수의 맨살과 뒷태 그리고 소중이를 생각하며 한번씩 생각나면 혼자 달래곤 합니다

형수가 서울사람인데 애들둘의 엄마이고 아직도 이쁘고 나이먹어도 거꾸로 먹는거처럼 몸매도 늘씬합니다

인증샷 보내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438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2021.12.16 25376
16437 질질싸는 주인집 아줌마 2021.07.31 10268
16436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1.12.15 8287
16435 성인야설 A 성인야설 A 2021.07.26 8181
16434 젋은 엄마랑 근친 썰 file 2021.09.11 7728
16433 꼽고보니~ - 단편 2021.08.09 7522
16432 장모님과의 우연한 일탈 file 2021.09.09 6486
16431 소라넷 근친카페 회원엄마 따먹은썰2 file 2021.09.20 6077
16430 [성경험담] 14살에첫경험한여학생입니다 2021.08.03 6018
16429 엄마..근친.. file 2021.10.23 5698
16428 부부 교환 섹스 2021.07.21 5402
16427 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file 2021.10.16 5035
16426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부 2021.07.23 5006
16425 친구엄마 1부 file 2021.09.19 4778
16424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file 2021.09.16 4605
16423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file 2021.09.11 4545
16422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5부 2021.07.23 4467
16421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file 2021.09.11 4446
16420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3.17 4429
16419 형수-맛있는섹스 - 1부 2021.07.21 43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