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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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쾌활

처제는 얼굴값 한다고 나름 일찍 결혼을 했어요. 남편은 중소 사업채 사장 입니다.
남편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신혼집을 처가집 아파트 같은 동에 층만 다른 집으로
해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처가집에 가면 처제를 볼수 밖에 없죠 ㅎㅎ
처제는 남편이 주는 돈을 자기 가꾸는대 쓰는게 취미 인듯.. 아침에는 수영, 오후에는 요가
머 대략 이러한 삶을 살고 있어요
따라서 몸매가 아주 미끈하게 쭉~~~ 빠져 있어요
얼굴은 뛰어난 미인은 아닌대 몸매 만큼은 인정 합니다. 제가 처가집에 군말없이 잘 가는 것도
이러한 처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
여름에 밥상 차린다고 상체를 숙일때 드러나는 탱탱한 ㄱ ㅅ을 무료로 구경하고
양반 다리 하고 있으면 반바지 사이로 드러나는 팬티 또한 저를 자극 하지요..
몸매 조은게 자랑인지라 항상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거든요
바로 가서 ㄷㅊㄱ를 하고픈 생각이 들 정도에요
얼마전 주말 처가집에 가서 밤늦게 까지 와이프, 저, 처제, 장인 요렇게 4이서 술을 마셨네요
와인을 가지고 폭탄주를 만들었는대 다들 맛있다며 홀짝 홀짝~~~
가장 먼저 장인 방에 들어 가시고 3명 남았을때 마지막으로 포카리스웨이트며 이것 저것 같이
마셨더니 와이프도 방으로 거진 기어 가고 술자리는 파장이 났죠..ㅋㅋ
자.. 남은 건 만취된 처제 !! 처제 바래다 준다며 다른 층에 집인 처제를 부축 하고 나왔습니다.
처제는 비몽사몽이고 술기운에 부축하는척 하면서 가슴 옆 부위를 만졌습니다. 역시 모르더군요
가슴이 있는 처제인지라 뽕 없는 브라를 착용하니 거진 맨 살 만지듯이 촉감이 느껴 졌어요
살짝 가슴 밑도 만지고 하니 한껏 ㅂㄱ 되더군요
엘리베이터 타면서 내가 먼저 타고 부축을 하게 되니 거진 ㄷㅊㄱ 포지션 비슷하게 만들어서 ㅂㄱ 된 제 물건을
탱탱한 엉덩이에 밀착 시켜서 집까지 왔네요.. 방 침대에 눕히면서 엉덩이도 함 만지고 마지막에는
ㅂㅈ도 함 터치 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로 처제집 세탁기에서 벗어노은 처제 속옷도 발견... 인증 사진 찍어 왔습니다.
완전 떨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며...
다음에 또 놀러 가서 처제 다른 속옷도 인증사진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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