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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0:00

엄마랑...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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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이면 항상가슴을 만지고 잤는거 같아요..

거기서 끝냈어야 됐는데..

어떤날은 손이 점점더 내려가 엄마 그곳까지 만지게 되었어요

분명 엄마도 알고 있었을텐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물이 흘렀는데도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엄마가 가만히 계시니깐 저는 점점더 대담해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몇일전 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랑 같이 자게 되었는데

가슴만지면서 손이 아래로 가서 밑에까지 만졌습니다.

무슨용기였는지 팬티를 내려버렸습니다.

저두 점점흥분되어서 어떻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엄마가 눈치 챘는지 옆으로 돌아 눕는거예요.

뒤에서 계속 만지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미친듯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아 넣지는 못하고 제껄 엄마꺼에 부비기만 했어요

흥분을 심하게 했는지 바로 사정해버렸어요;;

침대 시트까지 젖어버렸어요..

이제 멈출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있으니 다시 커지는데;;

똑같은 자세로 다시 부비기;; 또 사정;;

민망하기도 하고 암튼 엄청 복잡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화장실가서 얼릉 씻고 대충 정리하고 누웠는데..

새벽에 엄마가 일어나서 씻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뒤척이다가 아침에 엄마는 침대시트빨고..

아침챙겨 주시고..

그때마침 아버지 들어오시고....

엄마한테 미안한 맘도 들고..

제가 이러다가 엄마랑 관계를 가지게 될까봐 겁도 나구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소설로 느끼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런경험이 있는분이시라면 제 심정 잘 이해해주실꺼라 믿구요;;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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